티스토리 뷰

건강

살안찌는 음식 전문가들도 선호하는 종류

금융종합매거진 2021. 12. 6. 17:06
반응형

살안찌는 음식 전문가들도 선호하는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살이 덜찌는 음식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물론 신선한 채소나 당이 적은 과일 등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살안찌는 음식 전문가들도 선호하는 종류

 

이 살안찌는 음식들의 문제는 먹고나면 잠시 후 또 배가 고프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도 추천하는 살안찌는 음식 중에 포만감도 오래가는 그런 음식들에 대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1. 감자

보통 살안찌는 음식 중에 포만감도 오래 가는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감자, 바나나, 사과 등이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사과 등은 이해가 되는 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감자에 좀 의아해 하실 듯 합니다.

보통 감자 보다는 고구마를 선호하게 되는 데,

가끔은 감자도 생각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감자가 오해아닌 오해를 받는 이유는,

감자 자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주로 튀기거나 각종 소스에 찍어먹기 때문에

부가되는 열량으로 감자까지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감자에 다른 것을 첨가하지 않고

감자 자체를 섭취한다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살안찌는 음식으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듯 합니다.

2. 아티초크 (Artichoke)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과일과 채소는

건강한 식습관이나 체중 감량 계획의 초석이지만,

포만감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또 다른 음식을 찾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풍부한 섬유질을 함유한 음식을 찾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아티초크가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풍부한 섬유질을 함유한 아티초크는

살안찌는 음식 대표적인 종류이면서

많은 전문가들도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티초크 한 컵 분량에는 일반적으로 성인 일일 권장량의 30% 정도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고 합니다.

3. 콜리플라워 (Cauliflower)

콜리플라워는 쌀에서 피자까지 모든 것을 대체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끓이거나 으깨 먹어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은 물론,

포만감을 높여주면서도 살안찌는 음식으로

많은 전문가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십자화과 식물인 콜리플라워는 섬유질 함량이 높으면서도

비타민 C, K, 엽산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및 식품과 함께

콜리플라워는 심장병 위험 및 암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4. 브뤼셀 콩나물

콜리플라워와 마찬가지로 브뤼셀 콩나물 역시

포만감을 높이면서도 살안찌는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브뤼셀 콩나물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높이면서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브뤼셀 콩나물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GI 시스템을 보호하고 장의 면역 기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헛배가 찬다거나 가스가 차는 등

불쾌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5. 펄스 (Pulses)

아마 생소한 이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펄스는 콩의 탈을 쓴 야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병아리 콩, 렌즈 콩 및 말린 완두콩을 포함한 콩류의 일종이라고 하는 데,

한 컵 분량에는 약 8그램의 충전 단백질이 있으며,

이는 퀴노아 단백질의 두 배인 식물성 단백질의 가장 좋은 공급원 중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 선수들에게

단백질과 섬유질을 조화롭게 공급해 줄 수 있는 음식원으로서

펄스는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펄스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 특정 암의 위험을 줄이며

비만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제 포스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내용을 다른 분들께 소개하고자 하실 때에는, 본문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시기 보다는 "링크 공유"를 이용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본 블로그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이 아니며, 각종 의학적 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할 수 있고, 내용상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감 및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