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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폴렌 (Bee Pollen)이라고 하는 벌화분 효능 정말 좋지만 아무나 먹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미 히프크라테스가 인정했고,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한 비폴렌 벌화분 효능 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알러지 (알레르기)라고 하며, 임신 또는 수유중인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로열젤리의 원재료이자 수천년 동안 인류의 면역력 증강은 물론 갱년기 증상에도 효과가 높다고 하는 벌화분 (비폴렌)은 꽃가루, 꿀, 효소, 꿀, 왁스 및 꿀벌 분비의 혼합물로서, 엄연히 꿀, 로얄 젤리 또는 벌집과 같은 다른 벌 제품과는 다른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비폴렌 벌화분 효능 아무나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최근에는 벌화분에 각종 영양소, 아미노산, 비타민, 지질 및 250가지 이상의 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알려진 효능 이외에도 추가로 발견된 효과들이 많아 전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독일에서는 하나의 의약품으로도 인정했다고 하는 데, 전반적으로 우리 인체에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고 하지만, 앞서 언급한 꽃가루 알러지가 있다거나 임신, 수유 중인 여성은 섭취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1. 250가지 이상의 활성 물질이 함유된 풍부한 영양 성분

벌화분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효소 및 항산화 물질 등 250 종 이상의 생물학적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정확한 양분 구성은 수집된 식물 원천과 계절에 달려 있지만 이렇게 풍부한 영양소는 우리 몸에 다양한 효능을 주게 되는 데, 심장 및 간 질환 예방은 물론 면역력 증가 및 항암 작용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높은 항산화 효과

비폴렌 Bee Pollen 에는 각종 암 및 제2형 당뇨병을 비롯한 만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 할 수있는 다양한 항산화제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flavonoids, carotenoids, quercetin, kaempferol 및 glutathione 등 다양한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은 만성 염증을 줄이고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며, 감염을 퇴치하고 종양의 성장과 전염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

나쁜 LDL 콜레스테롤 및 지질 산화와 같은 심장병 위험 요소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데, 동물 연구에 따르면 꿀벌 꽃가루 추출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특히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하며, 꿀벌 꽃가루에있는 산화 방지제는 산화로부터 지질을 보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질이 산화되면 함께 덩어리로 만들어 혈관을 제한하고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데,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4. 간 기능을 강화하고 간을 보호

벌화분이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유해한 물질로부터 간을 보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동물 실험 결과에 근거한 결론이기 때문에 충분한 임상 결과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실험 결과 비폴렌은 간의 항산화 방어 효과를 높이고 말론디알데히드와 우레아 같은 더 많은 불순물들을 혈액에서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항염증제 효과

이미 수천년전부터 인류는 각종 염증과 붓기를 줄이기 위해 비폴렌을 사용해 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벌화분 효능이 비록 경험적인 치료 방법이기는 하나,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phenylbutazone, indomethacin, analgin 및 naproxen과 같은 여러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와 비교해도 그 효과가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꿀벌 꽃가루에 아라키돈산과 같은 염증성 오메가-6 지방산의 생성을 감소시키는 항산화 케르세틴을 비롯하여 염증과 부종을 줄일 수있는 몇 가지 화합물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6. 면역력 증강

한 연구에서 꿀벌 꽃가루는 비만 세포의 활성화를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 데, 비만 세포는 활성화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을 방출한다고 하며, 또한 몇몇 연구에서는 꿀벌 꽃가루가 강력한 항균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포도상 구균 감염을 유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장균, 살모넬라 균, 녹농균 (Pseudomonas aeruginosa)과 같은 잠재적으로 해로운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7. 상처 치유를 돕고 감염을 예방

벌화분에는 항염증 및 항산화 작용이 있어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데, 한 연구 결과 화상에 꿀벌 꽃가루가 함유된 연고를 바르면 표준 의약품보다 치유가 훨씬 빨라졌다고 합니다. 꿀벌 꽃가루의 항균 특성은 긁힘, 상처, 찰과상 및 화상에 대한 치유 과정을 손상시킬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인 감염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8. 항암 효과도 기대

꿀벌 꽃가루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 할 때 발생하는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 데, 비록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기는 하지만, 종양 성장을 억제하고 전립선 암, 결장암 및 백혈병 암에서 세포 사멸 (apoptosis)을 자극하는 꿀벌 꽃가루 추출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cistus (Cistus incanus L.)와 White Willow (Salix alba L.)의 꿀벌 꽃가루는 유방암, 전립선 암 및 자궁암의 위험을 낮출 수있는 항에스트로겐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된다고 하는 데, 더 많은 임상실험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9.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

그래서 많은 중년 여성분들께서 특히 관심을 보이시는 데, 한 연구에서 약 71%의 여성이 비폴렌을 복용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꽃가루 보충제를 복용한 여성의 65%는 더 나은 수면, 과민성 감소, 관절 통증 감소 및 기분과 에너지 개선과 같은 다른 건강 개선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10. 신진 대사 및 100세 장수를 기대

한 연구에 따르면 꿀벌 꽃가루는 철, 칼슘, 인과 같은 영양소의 흡수와 이용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는 신진 대사 속도를 높이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철분 결핍 쥐는 꽃가루가 식단에 첨가되었을 때 철분을 66% 더 많이 흡수한다고 하는 데, 이 상승은 꽃가루가 비타민 C와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꿀벌 꽃가루는 고른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어 근육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신진 대사를 가속화 시키며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11. 누구에게나 좋지만 아무나 먹어서는 안되는 이유

벌화분 효능은 과립 형태 또는 보충 형태로 제공되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꽃가루 또는 꿀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가려움증, 부기, 숨가쁨 또는 아나필락시증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와파린과 같은 혈액 희석액과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임신 또는 수유중인 여성은 꿀벌 꽃가루 제품을 피해야 하는 데, 아기가 완전히 안전하다는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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